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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용주의 프로그래머 1 - 7Study/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21. 11. 18. 19:38반응형
고양이가 내 소스코드를 삼켰어요
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.
우리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지만, 실수나 무지 같은 단점에 대해서도 정직해져야한다.첫 장을 읽자마자 눈에 띄었던 두 문장.
신입으로서 일을 하면서 실수를 하는 것이 가장 무섭다. (예를 들면 내가 짠 코드에서 이슈가 생긴다거나....)
그래서 단순히 원인과 상황 설명을 원하시는 것에 나도 모르게 변명을 하고 있는 때가 있다.
변명 대신에 대안을 제시하라
변명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아무런 해결책이 될 수 없다.
빠른 상황 파악 후 대안을 마련해서 빠르게 해결하려고 해보자!
소프트웨어 엔트로피
깨진 창문 이론.
깨진 창문이 결국 그 건물을 손상시키고 버려지게 만든다는 이론으로, 작은 결함이 손쓸수없는 결과를 불러온다는 뜻이다.
코드도 마찬가지로 깨진 창문(나쁜 설계, 잘못된 결정, 혹은 형편없는 코드)을 고치지 않는 채로 내버려둔다면,
급속도로 악화되서 프로젝트를 버릴 수 있다...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주석 처리하거나, Not Implemented를 표시하거나, dummy 데이터로 대치해야한다.
그리고 깨진 창문에 관련하여 우리팀 팀장님께서 한가지 의문을 제기하셨다.
" 깨진 창문 이론과 문제 없는 레거시는 가만 두라는 건 좀 상충되는 것 같기도 하고... 깨진 상태로 잘 있으면 그냥 두라는 건가.. "
문제 없는 레거시는 깨진 창문으로 치지 않는 것인지...깨진 창문임에도 잘 버티는 것인지....논의해보면 좋을 주제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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